온라인 게임이 대세이던 때 신나게 온라인 MMORPG 게임을 즐기다가, 온라인 게임에 회의를 느끼고, PC 패키지 게임으로 게임 라이프 스타일을 갈아타게 됩니다. 이 때부터는 게임 패키지를 이것 저것 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분의 추천으로 스팀(Steam)이라는 패키지 게임 플랫폼을 알게 되었지요. 그 당시 추천 하신 분이 무료로 포탈(Portal) 게임을 받을 수 있다고 다짜고짜 스팀 계정을 만들라고 하셨는데, 그렇게해서 받기는 했지만, 선뜻 스팀에서 게임을 사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무엇이든 현물이 손에 들어오는 것을 상당히 선호 했었거든요. 영화도 한번 보고 마는 것 보다는 DVD 타이틀로 가지고 있다거나, 게임도 디지털 다운로드 보다는 타이틀 패키지를 소장하는 것을 ..
게임
2018. 8. 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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