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의 보안관] 허풍과 뇌물이 난무하는 재미있는 밀수 블러핑 게임
밀수 블러핑 게임노팅엄의 보안관(Sheriff of Nottingham 2014, 노팅햄의 보안관으로 부르기도 합니다)은 전작이었던 국경에서라는 보드게임의 밀수 게임형태를 계승한 보드게임 입니다. 일부 규칙은 많이 바뀌었지만, 이는 국경에서의 오차가 크게 생길 수 있는 규칙을 다듬고, 더 유연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테마나 시대배경 또한, 기존 게임이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지대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 게임은 로빈훗이 활동하던 그 시절의 그 마을을 배경으로 합니다. 인원 3-5, 플1레이타임 60분, 연령 13+, 디자이너 Sergio Halaban, Bryan Pope, Andre Zatz프로텍터 6590, 216장 게임의 사이클게임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반복 진행 되게 됩니다. 1 한명이 보안관이 되고..
보드게임
2019. 2. 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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