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ne 시리즈 아주 옛날 블리자드가 유명해지기 전 길 잃은 바이킹이라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1인용 플래포머 퍼즐 게임이었지만, 등장 캐릭터는 3명이었습니다. 혼자서 태그를 넘겨가며 세 캐릭중 하나를 선택해, 활성화된 캐릭터를 조작하는 방식이었는데 캐릭터마다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들의 장점을 잘 활용해야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는 방식의 게임이었습니다. * 아래의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스팀(Steam)에서 가져왔습니다. 트라인은 길 잃은 바이킹과 매우 유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몸은 하나인데 캐릭터들 세명이 합쳐졌다는 설정이라, 길 잃은 바이킹 처럼 불필요하게 3명을 모두 목표 지점까지 이동시키기 위한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캐릭터를 태그해서 교체하고, 그 캐..
게임
2019. 2. 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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