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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말리] 오펜스 게임의 강자

식물 vs 좀비(Plant vs Zombie), 킹덤러쉬(Kingdom Rush), 스페이스런(Space Run) 등 디펜스 게임은 인기 있는 장르이고 그만큼 숫자도 많은 게임 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어노말리 시리즈는 디펜스 게임처럼 보이지만, 독특한 시스템의 전무후무한 오펜스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샷만 보면 디펜스 게임 같지만, 실제 게임은 컴퓨터 AI가 조종하는 디펜스 타워들로 가득한 맵에 플레이어가 유닛들을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하고 경로를 설정해 목적지까지 뚫고 가는 게임 입니다.




간단히 시나리오를 살펴보자면, 전작 어노말리(Anomaly)에서는 갑작스런 외계인의 침략으로 영화 배틀쉽(Battleship 2012)에서 처럼, 에너지 돔이 형성되고, 그 에너지 돔 안으로 인류가 병력을 투입하면서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어노말리2에서는 외계인이 재침략을 한 상황이고, 전작과 달리 더욱 강력해진 탓에 인류는 레지스탕스(저항군) 정도의 지원만 받는 상황에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어노말리 시리즈는 This War of Mine으로 유명한, 11비트 스튜디오(11 bit Studio)에서 만든 기존 디펜스 게임과는 차별을 둔 전무후무한 오펜스 게임이면서, 참신한 시스템으로 인해 인기를 끌었고, 그 덕에 여러가지 시리즈로 발매 되었습니다.


어노말리 워존 어스(Anomaly Warzone Earth), 어노말리2(Anomaly 2), 어노말리 코리아(Anomaly Korea), 어노말리 모바일 캠페인(Anowaly Warzone Earth Mobile Campaign), 어노말리 디펜더(Anomaly Defenders) 다양한 시리즈가 있으며, 그 중 디펜더는 유일한 디펜스 게임이고, 외계인 입장에서 인간의 공격을 막아내야 하는 내용 입니다.


어노말리 코리아는 배경이 한국인데, 볼륨이 약간 작은게 아쉽습니다.




PC 스팀으로 제공되며 일부 버전은 모바일로 제공 됩니다. 모바일 버전의 경우 한글을 지원 합니다.


단순히 유닛만 구매해서 투입하고 끝나는 형식이 아니라, 경로를 지정해준다거나, 유닛을 변형 시키거나, 행렬의 순서를 교환, 여러가지 액티브 스킬의 사용 등을 해야 하고, 시나리오에 따라 새로운 유닛이나 미션등의 해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참신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후반으로 가면 다소 아쉬움이 남고, 나름 볼륨이 그렇게 크진 않은게 감점 요인이 되는 듯 합니다.

특히 어노말리2는 그래픽에서는 많은 부분이 향상 되었지만, 유닛이나 시스템이 너무 기존 본판이랑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필자가 처음 어노말리를 접했을 때의 자극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오노멀리의 모든 시리즈를 다 해볼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한 두편 정도 즐겨보시는 것은 추천 드립니다.


스팀 번들로 할인 구매시, 상당히 싼 가격에 구할 수 있으니, 그 기회를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맞춤추천에서 디펜스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어 보세요.


심심할땐 엘프리의 놀이터로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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